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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기부ㆍ봉사 실천 '나눔천사' 21명 표창… "당신이 있어 세상이 따뜻합니다" 해운대구는 올 한 해 동안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나눔천사 21명을 표창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18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2018년 나눔 천사의 날 대축제'를 개최했다. 기업 대표, 개인,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관 관련자 등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온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을 표창함으로써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반여복지관 아동 바이올린 연주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나눔천사 활동 동영상 시청, 피날레공연으로 이미현 작가의 샌드 애니메이션이 진행됐다. 구는 나눔(물적), 섬김(인적), 베풂(물적ㆍ인적)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옵스, 센텀힐병원,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 윤대감전통떡방,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스타벅스코리아, 해운대소문난암소갈비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모두 2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를 만들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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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해외 바이어 상담·MOU ‘역대 최대’…  부산 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을 다짐하는 ‘글로벌 메디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11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역대 최고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올해 컨벤션은 12개국에서 엄선된 8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부산의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관계 구축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의료관련 전시회와는 확연하게 차별화되면서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클래식(고급) 컨벤션’으로서 발판을 다지게 됐다.지난달 31일 성공적 마무리해외 바이어 상담 300여 건양해각서 약 20건 체결 성과대동병원·김병준레다스흉부의원몽골·베트남 업체·기관과 MOU실질적 해외환자 유치 발판 마련부산시와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컨벤션은 지난달 29일 영도 라발스호텔에서 환영 리셥션을 시작으로 30~31일 벡스코에서 참가기관 부스 전시, 해외 바이어 상담회, 부산 의료기관 직접 방문,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컨벤션 동안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던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역대 최대인 300여 건의 상담 횟수와 약 20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상담회에 참여한 업체당 평균 5.5건꼴로 바이어와 비즈니스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바이어들이 직접 부산 의료기관을 방문해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논의한 사례도 적지 않아 앞으로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된다.대동병원은 광산 업체를 운영하는 몽골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몽골 현지 직원 300~500명의 집단 건강검진 상담을 요청받았으며, 이를 위해 조만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울란바토르에 있는 이 업체는 현재 800명의 직원을 앞으로 배 이상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센텀힐병원도 중국 상하이의 의료기관과 관절 환자 유치를 위한 상호 제안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더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도 몽골, 베트남의 의료기관과 각각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동아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이민재 수석코디네이터는 “올해 컨벤션은 역대 어느 때보다 좋은 해외 바이어가 많이 방문해 구체적인 성과도 그만큼 많았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이를 실제 환자 유치로 연결해 잘 마무리하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말했다.해외 바이어들 역시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알 림 인터내셔널’ 여행사의 사이프 알 바더(51) 대표는 “부산은 아직 사우디아라비아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의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가면서 사우디아라비아 환자들이 부산에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메디카 투어’ 회사를 경영하는 타티아나 소콜로프 대표도 “처음 방문한 부산에서 의료관광 상품을 함께 운용할 주요 병원 파트너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러시아의 환자들을 부산에 소개해 첨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 외 행사 기간 중 80여 기관 200개 부스 곳곳에서는 시민과 참관객 등 4만여 명이 찾아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적인 의료축제임을 보여 줬다.곽명섭 선임기자 kms0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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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쓸모 있고 신나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건강 진단과 상담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에다 경품까지 마음껏 즐기세요.”30~31일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 2019)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참관객들을 위한 건강 관련 체험과 부대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80여 개 기관이 전시장에 설치한 총 200개 부스에서 건강 상담과 검사, 진단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요가, 건강상식 퀴즈, 게임 등도 즐길 수 있으며, 경품 추첨도 기다리고 있다.30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서 개최80여 개 기관 200개 부스 통해관람객 다양한 건강진단·상담퀴즈·게임도 즐기고 경품 ‘풍성’부산대병원은 신경과에서 운영하는 ‘뇌은행’ 부스를 설치, 뇌 기증 관련 서명 등 홍보와 함께 서명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장례비를 지원하는 행사를 펼친다. 동아대병원은 체지방 분석기 체험과 골밀도 검사 등을 무료 진행하고, 고신대병원은 운동기구와 스마트기기를 연동해 유산소·근력 운동을 한 이후 신체 상태 변화를 알려주는 운동솔루션을 소개한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전문 분야인 암 치료와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동병원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건강 상담과 피부 상태 점검, 좋은강안병원은 체지방 진단과 상담, 이샘병원은 갑상선 초음파와 혈당·혈압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상담을 벌인다.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 협의회 회원사 중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에서는 무료 피부 상태 검사와 상담, 노블레스성형외과는 첨단 가상성형 서비스, 누네빛안과는 무료 자동굴절과 안압검사, 라인업치과도 구강 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운대구 지역에서 참여하는 기관들을 위한 ‘해운대존’이 마련된다. 정형외과 분야 전문인 센텀힐병원을 비롯해 엘리움성형외과, 소중한눈안과, 브니엘산부인과의원을 비롯해 골든튤립해운대호텔, 호텔더마크해운대 등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 닥터오아난티는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미래형 웰에이징클리닉을 선보이며, 부산시한의사회도 한방 검사와 침술,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는 구강 검진과 구강 건강 교육을 진행한다. 부산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상담,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은 난임 관련 상담을 한다.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이 진행하는 ‘힐링 요가’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와 함께 즐기는 스트레스·피로 해소 프로그램인 웰에이징 클리닉, 필리핀 현지 음식을 맛보는 쿠킹쇼, 샤뜨바 요가 클래스, 인체 골격 맞추기를 응용한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동명대의 동명언어청각임상센터는 30~31일 상시 진행으로 다문화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을 언어와 음성진단 서비스를 벌인다. 또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11주년을 기념한 사진전도 볼 만하다. 31일에는 바른 자세 필라테스와 마시멜로 병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모두 사전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51-711-0053).㈔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11회째인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그동안 시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이번 컨벤션을 많이 즐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명섭 선임기자 km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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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관광 10년’ 亞 대표 발돋움… ‘글로벌 메디는 부산에서!’ 부산을 아시아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11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 2019)이 오는 30~31일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컨벤션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의료 전시 체험, 비즈니스 행사다. 국내를 대표하는 의료관광 관련 전시회로 명성을 쌓아 왔다. 특히 올해는 ‘부산 의료관광, 새로운 10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30일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막병원·호텔업계 등 200여 부스 전시러시아 등 12개국 바이어 80명 초청부산과 전국의 병·의원과 이·미용 및 뷰티업체, 호텔 등 관광업계 등 200여 개 부스가 전시 운영되는 이번 컨벤션은 세계적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형 종합병원은 물론 각 분야에 특화된 ‘강소(强小) 병·의원’과 의료관련 업체들이 해외 의료 관계자와 4만여 명의 참관객을 맞이한다.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을 비롯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동의의료원은 모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의료 체험 행사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종합·전문병원인 대동병원과 좋은강안병원, 해동병원, 이샘병원, 일신기독병원, 센텀힐병원은 물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등도 참가한다.부산 지역 병·의원 밀집지인 서면의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소속 병·의원도 많이 참여해 부산의 수준 높은 성형, 피부, 미용기술 등을 선보인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라인업치과의원, 누네빛안과,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룸여성병원 등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소개한다. 부산진구청과 해운대구청, 부산시병원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등 주요 협회 등도 참관객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의료기기·뷰티 산업·여행업계에서도 닥터오앤아난티클리닉, 마스터피스(지피코), 파나톡스, (주)씨앤투어, (주)라모스 등이 참여하며, 예일직업전문학교, 동명대 언어치료학과와 부산금연지원센터,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올해는 컨벤션에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선정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부스를 설치·운영하는 각 의료기관으로부터 초청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의 명단을 받아 환자 유치 실적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점검한 뒤 초청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 지역에서 특히 환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 러시아 베트남 몽골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에서 약 80명의 바이어를 초청했다. 컨벤션 준비집행위원장인 홍원천 라인업치과 행정원장은 “향후 컨벤션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해외 바이어 선정과 상담, 꼼꼼한 행사 진행에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시민들도 많이 방문해 행사를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관람 문의(051-711-0053).곽명섭 선임기자 kms0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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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9주년…회원들 ‘친교의 밤’… - “의료계 현안 등 공동 대처를”부산지역 최고의 병·의원 및 한의원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 친교의 밤이 25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렸다.부산메디클럽은 회원 병원 간 경험 및 정보 교류로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부산의 대표 의료네트워크로, 2010년 4월 30일 출범해 올해로 창립 9년을 맞았다. 국제신문과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병·의원 및 한의원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회원 병·의원 간 친선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친교의 밤은 상반기 사업보고회, 국악연주가 김지윤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미시간부부치과 센텀힐병원 체담한방병원 등 신규 회원사 환영식도 열렸다.메디클럽 공동대표인 국제신문 박무성 사장은 “의료계가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뭉치면 이긴다고 생각한다”며 “메디클럽이라는 연대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욱(박원욱병원 병원장) 공동대표도 “원격의료 시작, 의료폐기물 문제 등 산적한 현안으로 의료계가 매우 힘들지만 뜻을 하나로 뭉쳐 잘 대처해나가자”고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김양제 대표원장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대표원장·양규섭 실장 ▷명제한의원 이수칠 원장 ▷박원욱병원 박원욱 병원장·김경호 행정부장·정병화 팀장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고인호 행정부원장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정경우 원장 ▷영도병원 정도현 외과원장 ▷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부장혁 팀장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병원장·박성우 진료부장·김태경 팀장 ▷청맥병원 박용범 병원장·안재용 실장 ▷센텀힐병원 성현우 병원장 ▷인창요양병원 유우경 총무과장 ▷동래유유요양병원 김태현 행정부장·김상규 원무과장 ▷마더즈병원 이중재 홍보실장 ▷부산세바른병원 송범영 행정부장·이정미 주임 ▷한국한의원 양나영 팀장 ▷효성시티병원 박준근 사무국장 ▷김용기내과 김성학 실장 ▷구포성심병원 정승우 팀장 ▷누네빛안과 백종우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홍보팀 이은미 씨 등이 참석했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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